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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내수규모, 5년째 세계 13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02-25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해 국가별 자동차 내수규모를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가 전년대비 1.0% 감소한 1,246천대(신규등록 기준)로 세계 순위 13위를 5년째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한국 내수규모 순위 : (’02년)9위 → (’03년)11위 → (’04년)13위 → (’05년)13위 → (’06년)13위 → (’07년)13위 → (’08년)13위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13,493천대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중국이 9,381천대로 2위, 3위 일본(5,082천대), 4위 독일(3,425천대), 5위 러시아(2,988천대)로 2007년도와 같은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시장은 19.1%의 비중으로 세계 1위 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해마다 비중이 낮아지고 있음.
  · (’02년) 29.1% → (’03년) 28.0% → (’04년) 26.9% → (’05년) 26.3% → (’06년) 24.8% → (’07년) 22.5% → (’08년) 19.1%

이밖에 브라질이 2,820천대로 전년보다 3단계 상승한 6위를 차지하였고, 프랑스(2,574천대), 영국(2,485천대), 이탈리아(2,429천대), 인도(1,969천대)가 각각 뒤를 이었다.

  - 브라질(전년대비 14.4%↑), 러시아(전년대비 4.3%↑), 중국(전년대비 6.7%↑) 등 BRICs 국가는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자동차 판매가 증가하여 세계에서의 판매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 BRICs 내수규모 비중 : (’02년)11.6% → (’03년)13.6% → (’04년)15.1% → (’05년)15.8% → (’06년)19.1% → (’07년)22.0% → (’08년)24.3%

한편,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판매는 주요 BRICs 국가의 판매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선진시장의 감소세로 전년대비 3.4% 감소한 70,659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