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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펑크 나도 계속 달릴 수 있다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01-15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오는 2월 3일 출시될 신개념 4도어 쿠페인 파사트 CC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신기술인 ‘모빌리티 타이어’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폭스바겐에서는 지난 2008년 7월 컴팩트 SUV 티구안을 출시하면서 국내 최초로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소개되는 모빌리티 타이어를 통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빌리티 타이어(Mobility Tire)’는 지름 5mm 이내의 이물질로 인해 펑크가 나더라도 공기압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즉각적인 자가 복구가 가능하고, 이물질을 제거한 이후에도 추가적인 조치 없이 계속 주행할 수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히, 승차감에서는 전혀 영향이 없다는 측면에서 기존에 소개되었던 기술과는 차별화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이다.

모빌리티 타이어 덕분에 타이어 펑크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정비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폭스바겐의 자체적인 조사에 따르면, 모빌리티 타이어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 펑크 사고의 85%를 줄일 수 있다.

오는 2월 3일 런칭을 앞두고 있는 폭스바겐의 신개념 4도어 쿠페인 파사트 CC는 기존의 파사트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파사트 CC만의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강력한 드라이빙 파워와 안락한 승차감이 조화를 이룬 파사트 CC는 컴포트 쿠페(Comfort Coupe)라는 이름에 걸맞게 쿠페의 스포티함과 럭셔리 세단의 안락함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출시 이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