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현대차, 'e-1st(ENERGY FIRST)' 준중형 모델 출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2-04

현대차가 또 한번 대한민국 준중형의 기준을 높였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기존 연비보다 최대 10% 개선해 15.0㎞/ℓ 이상의 1등급 연비를 실현한 아반떼, i30, i30cw 등 준중형 3개 모델을 12일(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연비 개선을 위해 1.6 감마엔진과 자동변속기를 최적화해 아반떼와 i30 1.6 가솔린 모델의 경우 연비가 기존 13.8㎞/ℓ에서 1.4㎞/ℓ 향상된 15.2㎞/ℓ로(자동변속기 기준) 준중형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했으며, i30cw 1.6 가솔린 모델의 경우에도 연비가 기존 13.6㎞/ℓ에서 1.4㎞/ℓ 향상된 15.0㎞/ℓ로(자동변속기 기준) 1등급 연비를 획득했다.

현대차는 1등급 연비와 글로벌 품질의 최고 상품성을 확보한 준중형 3총사의 출시와 함께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한 현대차 준중형의 스페셜 브랜드 ‘e-1st(Energy First)’와 엠블렘을 신규로 제작해 12일 출고차량 분부터 차량에 부착할 예정이다.

1등급 연비는 2008년 8월 개정된 자동차의 에너지 소비효율 및 등급표시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배기량에 관계 없이 15.0㎞/ℓ 이상의 높은 연비를 가진 자동차에게만 주어지는 공식인증이다.

현대차는 준중형 1.6 전 모델의 1등급 연비 획득으로 놀라운 연비 효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면에서도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연비 개선과 함께 i30는 럭셔리 모델 이상에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17인치 크롬 인써트 휠을 프리미엄 모델 이상에 선택사양으로 적용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현대차 준중형 모델이 연비개선으로 경쟁차 대비 우수한 연비까지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라며, “특히, 1등급 연비의 스페셜 브랜드 ‘e-1st’를 신규로 런칭하고, 엠블렘을 차량에 부착함으로써 고객들은 준중형 모델의 고연비, 친환경 우수성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준중형 모델의 친환경성과 우수한 품질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고객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오는 15일부터 5차에 걸쳐 인터넷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정된 1천명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 i30, i30cw 등 준중형차 3개 모델의 글로벌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TOP & BEST 체험시승회’를 실시한다.

체험시승회 신청은 2월 8일까지 계속되며, 체험시승회에 참가하는 고객들은 아반떼, i30, i30cw 3개 모델 중 1개 차종을 일주일간 시승하며, 동급 최강의 품질과 연비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한편, ‘e-1st’ 준중형 모델의 가격은 아반떼 ▲E16 밸류 1,280만원 ▲S16 럭셔리 1,529만원 ▲X16 프리미어 1,689만원이고, i30 ▲1.6 트렌디 1,415만원 ▲ 1.6 럭셔리 1,565만원 ▲1.6 익스트림 1,865만원이며, i30cw ▲1.6 트렌디 1,484만원 ▲1.6 럭셔리 1,644만원 ▲1.6 프리미어 1,794만원이다(가솔린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

 


출처 : 뉴스와이어